[영상] 경남 지휘봉 잡은 을용타…“코브라같은 무서운 팀으로”
입력 2024.12.19 (15:48)
수정 2024.12.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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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을용타' 이을용 감독이 프로축구 2부리그 팀 경남FC의 새로운 사령탑에 올랐는데요.
프로구단에서 처음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은 2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을 내년에 상위권으로 올린 뒤 2년 뒤에는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을용 감독은 젊고 생동감 있는 팀, 코브라처럼 한방이 있는 무서운 팀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을용 감독의 각오와 훈련 현장, 함께 보시죠.
프로구단에서 처음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은 2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을 내년에 상위권으로 올린 뒤 2년 뒤에는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을용 감독은 젊고 생동감 있는 팀, 코브라처럼 한방이 있는 무서운 팀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을용 감독의 각오와 훈련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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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15:48:49
- 수정2024-12-19 15:49:20
'전설의 을용타' 이을용 감독이 프로축구 2부리그 팀 경남FC의 새로운 사령탑에 올랐는데요.
프로구단에서 처음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은 2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을 내년에 상위권으로 올린 뒤 2년 뒤에는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을용 감독은 젊고 생동감 있는 팀, 코브라처럼 한방이 있는 무서운 팀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을용 감독의 각오와 훈련 현장, 함께 보시죠.
프로구단에서 처음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감독은 2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팀을 내년에 상위권으로 올린 뒤 2년 뒤에는 1부리그 승격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을용 감독은 젊고 생동감 있는 팀, 코브라처럼 한방이 있는 무서운 팀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을용 감독의 각오와 훈련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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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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