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전 일본 총리와 회담할 수 있어”
입력 2024.12.19 (17:17)
수정 2024.12.19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인 내년 1월 중순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회담할 수 있다는 뜻을 일본 측에 전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에 정식으로 회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의사에 맞춰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시바 정부는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과 조기 회동을 희망해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에 정식으로 회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의사에 맞춰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시바 정부는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과 조기 회동을 희망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취임 전 일본 총리와 회담할 수 있어”
-
- 입력 2024-12-19 17:17:52
- 수정2024-12-19 17:28:4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전인 내년 1월 중순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회담할 수 있다는 뜻을 일본 측에 전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에 정식으로 회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의사에 맞춰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시바 정부는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과 조기 회동을 희망해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후에 정식으로 회담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당선인의 의사에 맞춰 이시바 총리가 내년 1월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시바 정부는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과 조기 회동을 희망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