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올림픽은 전북에서”…유동주 체육대상
입력 2024.12.19 (21:56)
수정 2024.12.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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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가 마련한 2024 전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인과 각계 인사들은 '올림픽은 K-문화 수도 전북에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고 영예의 체육대상은 진안군청 소속 역도 유동주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유 선수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파리올림픽에서 인상 개인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습니다.
최고 영예의 체육대상은 진안군청 소속 역도 유동주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유 선수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파리올림픽에서 인상 개인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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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년 올림픽은 전북에서”…유동주 체육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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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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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가 마련한 2024 전북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인과 각계 인사들은 '올림픽은 K-문화 수도 전북에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고 영예의 체육대상은 진안군청 소속 역도 유동주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유 선수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파리올림픽에서 인상 개인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습니다.
최고 영예의 체육대상은 진안군청 소속 역도 유동주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유 선수는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파리올림픽에서 인상 개인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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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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