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명지병원 해고 갈등 일단락…“고용 보장 합의”
입력 2024.12.19 (21:58)
수정 2024.12.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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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집단 해고 문제로 갈등을 빚은 제천 명지병원 노사가 오늘 고용 보장에 합의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해고 통보를 받은 청소 노동자는 간접 고용 형태로 임금 수준과 근속 기간 등을 유지하는 것과 폐쇄 병동 재개소, 간호조무사 우선 채용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해고 통보를 받은 청소 노동자는 간접 고용 형태로 임금 수준과 근속 기간 등을 유지하는 것과 폐쇄 병동 재개소, 간호조무사 우선 채용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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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명지병원 해고 갈등 일단락…“고용 보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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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21:58:41
- 수정2024-12-19 21:59:44
직원 집단 해고 문제로 갈등을 빚은 제천 명지병원 노사가 오늘 고용 보장에 합의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해고 통보를 받은 청소 노동자는 간접 고용 형태로 임금 수준과 근속 기간 등을 유지하는 것과 폐쇄 병동 재개소, 간호조무사 우선 채용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해고 통보를 받은 청소 노동자는 간접 고용 형태로 임금 수준과 근속 기간 등을 유지하는 것과 폐쇄 병동 재개소, 간호조무사 우선 채용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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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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