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예방 접종해야”
입력 2024.12.20 (08:35)
수정 2024.12.20 (0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들어 인플루엔자는 5주 연속,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7주 연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도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주당 250명의 2배가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 접종을, 임신부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들어 인플루엔자는 5주 연속,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7주 연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도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주당 250명의 2배가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 접종을, 임신부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예방 접종해야”
-
- 입력 2024-12-20 08:35:37
- 수정2024-12-20 09:26:45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4/12/20/40_8134604.jpg)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들어 인플루엔자는 5주 연속,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7주 연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도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주당 250명의 2배가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 접종을, 임신부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들어 인플루엔자는 5주 연속,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7주 연속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도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주당 250명의 2배가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예방 접종을, 임신부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