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산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12.20 (15:47)
수정 2024.1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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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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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야산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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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5:47:29
- 수정2024-12-23 13:28:12
오늘(20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등 장비 12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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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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