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건설 협력”…협의체 구성
입력 2024.12.20 (21:42)
수정 2024.12.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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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들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가덕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신공항과 신항만을 연계한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분야를 포함해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들은 신공항과 신항만을 연계한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분야를 포함해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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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건설 협력”…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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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1:42:45
- 수정2024-12-20 22:00:5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4/12/20/30_8135151.jpg)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들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가덕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신공항과 신항만을 연계한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분야를 포함해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들은 신공항과 신항만을 연계한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신공항의 파급효과가 배후도시 개발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분야를 포함해 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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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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