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세트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입력 2024.12.21 (04:38)
수정 2024.12.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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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2시쯤 경기 연천군 미산면의 한 세트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면적 3천300㎡에 이르는 건물 두 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가 새벽 4시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 제공: 시청자 오세명)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세명 제공]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면적 3천300㎡에 이르는 건물 두 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가 새벽 4시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 제공: 시청자 오세명)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세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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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군 세트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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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04:38:31
- 수정2024-12-21 06:02:57
오늘(21일) 새벽 2시쯤 경기 연천군 미산면의 한 세트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면적 3천300㎡에 이르는 건물 두 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가 새벽 4시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 제공: 시청자 오세명)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세명 제공]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면적 3천300㎡에 이르는 건물 두 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가 새벽 4시쯤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 제공: 시청자 오세명)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세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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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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