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다음 주 중반까지 추위 이어져
입력 2024.12.21 (21:25)
수정 2024.12.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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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내일(22일)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태백과 원주, 춘천 등 강원 내륙지역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원주 영하 8도, 강릉 영하 4도 등 오늘(21일)보다 5에서 10도가량 떨어져 내륙지역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태백과 원주, 춘천 등 강원 내륙지역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원주 영하 8도, 강릉 영하 4도 등 오늘(21일)보다 5에서 10도가량 떨어져 내륙지역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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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다음 주 중반까지 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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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21:25:08
- 수정2024-12-21 21:40:18

강원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내일(22일)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태백과 원주, 춘천 등 강원 내륙지역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원주 영하 8도, 강릉 영하 4도 등 오늘(21일)보다 5에서 10도가량 떨어져 내륙지역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밤 9시를 기해 태백과 원주, 춘천 등 강원 내륙지역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2도, 원주 영하 8도, 강릉 영하 4도 등 오늘(21일)보다 5에서 10도가량 떨어져 내륙지역이 영하 13도에서 영하 8도, 동해안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까지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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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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