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차 부품 공장 불…1억 9천만 원 피해
입력 2024.12.21 (21:41)
수정 2024.12.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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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5시 20분쯤 창녕군 대합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 2곳으로 번져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 2곳으로 번져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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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차 부품 공장 불…1억 9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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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21:41:16
- 수정2024-12-21 21:49:47
오늘(21일) 새벽 5시 20분쯤 창녕군 대합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 2곳으로 번져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주변 공장 2곳으로 번져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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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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