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고속도로 터널서 승용차 화재…3명 대피
입력 2024.12.22 (04:38)
수정 2024.12.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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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10시쯤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문안산 터널을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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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고속도로 터널서 승용차 화재…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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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2 04:38:53
- 수정2024-12-22 06:58:16
어젯밤(21일) 10시쯤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문안산 터널을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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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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