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새해 ‘운외창천’…“전북경제 재도약”
입력 2024.12.22 (21:37)
수정 2024.12.2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2천25년 사자성어로 '운외창천'을 선정하고 전북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 않지만,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재도약할 기회가 온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 않지만,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재도약할 기회가 온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상의, 새해 ‘운외창천’…“전북경제 재도약”
-
- 입력 2024-12-22 21:37:54
- 수정2024-12-22 21:43:28
전주상공회의소가 2천25년 사자성어로 '운외창천'을 선정하고 전북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 않지만,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재도약할 기회가 온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밝지 않지만,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반드시 재도약할 기회가 온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