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3억5천만 원 피해
입력 2024.12.22 (22:15)
수정 2024.12.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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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저녁 6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판넬로 된 490㎡ 면적의 공장 건물 1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내일(23)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불은 샌드위치판넬로 된 490㎡ 면적의 공장 건물 1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내일(23)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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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3억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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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2 22:15:12
- 수정2024-12-22 22:15:47
오늘(22) 저녁 6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샌드위치판넬로 된 490㎡ 면적의 공장 건물 1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내일(23)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불은 샌드위치판넬로 된 490㎡ 면적의 공장 건물 1동과 기계 등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내일(23)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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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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