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 숨긴 채 성매매’ 40대 남성 추가 송치
입력 2024.12.23 (08:12)
수정 2024.12.23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을 숨기고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40대 남성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를 에이즈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10대 B양과 수차례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 3명과 성매매한 것을 파악해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에이즈 판정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를 에이즈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10대 B양과 수차례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 3명과 성매매한 것을 파악해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에이즈 판정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이즈 감염 숨긴 채 성매매’ 40대 남성 추가 송치
-
- 입력 2024-12-23 08:12:20
- 수정2024-12-23 08:54:00
에이즈 감염을 숨기고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40대 남성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를 에이즈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10대 B양과 수차례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 3명과 성매매한 것을 파악해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에이즈 판정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를 에이즈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부터 10대 B양과 수차례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 3명과 성매매한 것을 파악해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에이즈 판정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