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수시책 10개 선정…최우수는 ‘통합의대 추진’
입력 2024.12.23 (08:13)
수정 2024.12.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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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대 유치 추진이 올해 전라남도 최우수 시책에 뽑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 35건 가운데 직원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시책으로 대학 통합을 통한 의대 유치 추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시책은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과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 전남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4건입니다.
이밖에 전라선 철도 고속화와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이 장려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 35건 가운데 직원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시책으로 대학 통합을 통한 의대 유치 추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시책은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과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 전남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4건입니다.
이밖에 전라선 철도 고속화와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이 장려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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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우수시책 10개 선정…최우수는 ‘통합의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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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08:13:10
- 수정2024-12-23 08:55:35
통합의대 유치 추진이 올해 전라남도 최우수 시책에 뽑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 35건 가운데 직원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시책으로 대학 통합을 통한 의대 유치 추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시책은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과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 전남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4건입니다.
이밖에 전라선 철도 고속화와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이 장려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 35건 가운데 직원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시책으로 대학 통합을 통한 의대 유치 추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시책은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과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 전남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 4건입니다.
이밖에 전라선 철도 고속화와 강진-완도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이 장려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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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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