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조정단가 현 단계 유지”…1분기 전기요금 동결 유력
입력 2024.12.23 (10:23)
수정 2024.12.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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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에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전은 오늘(23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연료비조정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되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여파도 계속되면서 1분기 전체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전은 오늘(23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연료비조정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되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여파도 계속되면서 1분기 전체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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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비조정단가 현 단계 유지”…1분기 전기요금 동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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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10:23:27
- 수정2024-12-23 10:25:01
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에 적용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전은 오늘(23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연료비조정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되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여파도 계속되면서 1분기 전체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전은 오늘(23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연료비조정요금이 현재 수준으로 동결되고,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여파도 계속되면서 1분기 전체 전기요금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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