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무원 성비위 발생…“직위 해제”
입력 2024.12.23 (18:49)
수정 2024.12.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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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서초구청은 지난 18일 경찰로부터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성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구 제공]
서초구청은 지난 18일 경찰로부터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성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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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공무원 성비위 발생…“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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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18:49:24
- 수정2024-12-23 18:52:34
서울 서초구청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서초구청은 지난 18일 경찰로부터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성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구 제공]
서초구청은 지난 18일 경찰로부터 소속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성비위 무관용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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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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