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전남 통합 의대 다음 정권서 추진될 듯”
입력 2024.12.23 (21:58)
수정 2024.1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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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탄핵 정국 장기화로 전남 통합의대 설립이 다음 정권에서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의원은 목포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전남 의대 설립 논의가 쉽지 않아, 차기 정권에서 추진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이 전남 통합의대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차기 정부에서는 꼭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목포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전남 의대 설립 논의가 쉽지 않아, 차기 정권에서 추진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이 전남 통합의대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차기 정부에서는 꼭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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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이 “전남 통합 의대 다음 정권서 추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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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21:58:16
- 수정2024-12-23 22:00:07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탄핵 정국 장기화로 전남 통합의대 설립이 다음 정권에서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의원은 목포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전남 의대 설립 논의가 쉽지 않아, 차기 정권에서 추진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이 전남 통합의대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차기 정부에서는 꼭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목포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는 전남 의대 설립 논의가 쉽지 않아, 차기 정권에서 추진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이 전남 통합의대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차기 정부에서는 꼭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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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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