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경찰에 붙잡혀
입력 2024.12.24 (09:36)
수정 2024.12.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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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젯밤(23일) 11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젯밤(23일) 11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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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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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09:36:28
- 수정2024-12-24 09:42:10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젯밤(23일) 11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주완산경찰서는 어젯밤(23일) 11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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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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