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특검법·재판관 임명, 국회 해법 마련 기대”
입력 2024.12.24 (10:14)
수정 2024.12.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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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른바 '쌍특검법'과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에 대해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시간을 지연해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시간을 지연해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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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특검법·재판관 임명, 국회 해법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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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0:14:36
- 수정2024-12-24 10:23:3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른바 '쌍특검법'과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에 대해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시간을 지연해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이 시간을 지연해 내란을 지속하고 있다며 탄핵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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