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말리던 70대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아들 체포
입력 2024.12.24 (10:47)
수정 2024.12.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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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말리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2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시 흉기로 자해하려다 어머니가 말리자 범행을 저질렀으며, 어머니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2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시 흉기로 자해하려다 어머니가 말리자 범행을 저질렀으며, 어머니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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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해 말리던 70대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아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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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0:47:18
- 수정2024-12-24 10:52:48
자해를 말리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2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시 흉기로 자해하려다 어머니가 말리자 범행을 저질렀으며, 어머니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2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주거지에서 7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당시 흉기로 자해하려다 어머니가 말리자 범행을 저질렀으며, 어머니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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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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