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공무직 정근수당 가산금’ 내년부터 도입
입력 2024.12.24 (10:53)
수정 2024.1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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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공무직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합니다.
이는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와의 임금 협약에 따른 조칩니다.
이 협약엔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25년)부터 4년 동안 연간 25%씩 늘려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2023년 기준 본봉 2.5% 인상, 자격 수당 지급 대상 추가 등도 담겼습니다.
이는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와의 임금 협약에 따른 조칩니다.
이 협약엔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25년)부터 4년 동안 연간 25%씩 늘려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2023년 기준 본봉 2.5% 인상, 자격 수당 지급 대상 추가 등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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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공무직 정근수당 가산금’ 내년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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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0:53:14
- 수정2024-12-24 11:38:41
춘천시가 공무직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합니다.
이는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와의 임금 협약에 따른 조칩니다.
이 협약엔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25년)부터 4년 동안 연간 25%씩 늘려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2023년 기준 본봉 2.5% 인상, 자격 수당 지급 대상 추가 등도 담겼습니다.
이는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와의 임금 협약에 따른 조칩니다.
이 협약엔 정근수당 가산금을 내년(25년)부터 4년 동안 연간 25%씩 늘려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2023년 기준 본봉 2.5% 인상, 자격 수당 지급 대상 추가 등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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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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