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정회된 법사위…“내란공범 발언 사과해야” [지금뉴스]
입력 2024.12.24 (11:17)
수정 2024.12.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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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내란의 공범'이라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바 있는데요.
오늘(24일) 법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의원이 김용민 의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민주당 소속의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먼저 12.3 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충돌해 개의 5분만에 정회됐습니다.
오늘(24일) 법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의원이 김용민 의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민주당 소속의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먼저 12.3 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충돌해 개의 5분만에 정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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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만에 정회된 법사위…“내란공범 발언 사과해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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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1:17:17
- 수정2024-12-24 11:17:48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내란의 공범'이라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바 있는데요.
오늘(24일) 법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의원이 김용민 의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민주당 소속의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먼저 12.3 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충돌해 개의 5분만에 정회됐습니다.
오늘(24일) 법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의원이 김용민 의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민주당 소속의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먼저 12.3 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충돌해 개의 5분만에 정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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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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