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새해 전통회화 전시회 열려
입력 2024.12.24 (11:22)
수정 2024.12.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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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을 주제로 한 전통 회화 전시가 마련됩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청사진(靑巳進)’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회화를 전공하는 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참여해 단청과 불화, 초상화, 궁중 채색화 등 전통 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한국전통문화대는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청사진(靑巳進)’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회화를 전공하는 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참여해 단청과 불화, 초상화, 궁중 채색화 등 전통 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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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뱀의 해’ 새해 전통회화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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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1:22:13
- 수정2024-12-24 11:23:50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을 주제로 한 전통 회화 전시가 마련됩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청사진(靑巳進)’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회화를 전공하는 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참여해 단청과 불화, 초상화, 궁중 채색화 등 전통 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한국전통문화대는 내년 1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청사진(靑巳進)’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회화를 전공하는 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참여해 단청과 불화, 초상화, 궁중 채색화 등 전통 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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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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