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수사 불응’ 윤 대통령 체포해야”
입력 2024.12.24 (17:14)
수정 2024.12.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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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체포 변호사단'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등은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강제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달리 윤 대통령의 혐의는 '내란죄'이기 때문에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도 소추와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매일 관저 인근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체포 변호사단'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등은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강제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달리 윤 대통령의 혐의는 '내란죄'이기 때문에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도 소추와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매일 관저 인근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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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들 “‘수사 불응’ 윤 대통령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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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7:14:29
- 수정2024-12-24 17:19:18
변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체포 변호사단'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등은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강제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달리 윤 대통령의 혐의는 '내란죄'이기 때문에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도 소추와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매일 관저 인근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체포 변호사단'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등은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강제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 달리 윤 대통령의 혐의는 '내란죄'이기 때문에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도 소추와 수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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