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덕수 탄핵 추진…진보당 “진즉 했어야”
입력 2024.12.24 (19:13)
수정 2024.12.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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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석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절차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진보당 전북도당은 일찍 했어야 했다며, 더는 좌고우면하지 말라고 민주당에 충고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민주당이 국정 혼란 등을 우려해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미뤄왔지만 예상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기조를 그대로 따르면서 내란 혐의까지 받는 한 대행에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거듭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민주당이 국정 혼란 등을 우려해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미뤄왔지만 예상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기조를 그대로 따르면서 내란 혐의까지 받는 한 대행에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거듭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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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덕수 탄핵 추진…진보당 “진즉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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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9:13:40
- 수정2024-12-24 19:20:30
민주당이 윤석열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절차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진보당 전북도당은 일찍 했어야 했다며, 더는 좌고우면하지 말라고 민주당에 충고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민주당이 국정 혼란 등을 우려해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미뤄왔지만 예상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기조를 그대로 따르면서 내란 혐의까지 받는 한 대행에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거듭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민주당이 국정 혼란 등을 우려해 한 권한대행의 탄핵을 미뤄왔지만 예상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기조를 그대로 따르면서 내란 혐의까지 받는 한 대행에 국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거듭 탄핵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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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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