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우리 정치, 민생·평화 기원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입력 2024.12.25 (11:12)
수정 2024.12.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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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우리 정치는 광복 이후 첫 국회에서 민생과 평화를 기원했던 그 간절한 초심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해야 할 때에 발걸음이 무겁다.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앞에 오늘 우리 국회는 고개 들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국민께는 희망을, 사회에는 평화를, 나라에는 안정을 드리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 논평을 통해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내수 부진에 수출 둔화가 겹치고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고, “탄핵 정국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해야 할 때에 발걸음이 무겁다.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앞에 오늘 우리 국회는 고개 들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국민께는 희망을, 사회에는 평화를, 나라에는 안정을 드리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 논평을 통해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내수 부진에 수출 둔화가 겹치고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고, “탄핵 정국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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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우리 정치, 민생·평화 기원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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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11:12:39
- 수정2024-12-25 11:14:53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우리 정치는 광복 이후 첫 국회에서 민생과 평화를 기원했던 그 간절한 초심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해야 할 때에 발걸음이 무겁다.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앞에 오늘 우리 국회는 고개 들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국민께는 희망을, 사회에는 평화를, 나라에는 안정을 드리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 논평을 통해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내수 부진에 수출 둔화가 겹치고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고, “탄핵 정국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해야 할 때에 발걸음이 무겁다.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가르침 앞에 오늘 우리 국회는 고개 들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그러면서 “국민께는 희망을, 사회에는 평화를, 나라에는 안정을 드리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성탄절 논평을 통해서도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내수 부진에 수출 둔화가 겹치고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고, “탄핵 정국에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며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제의 조속한 회복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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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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