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급식 단가 400원 인상…4천 613원 확정

입력 2024.12.26 (08:13) 수정 2024.12.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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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남 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가 끼니당 4천613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끼니당 4백 원 오른 것으로 유, 초, 중, 고등학교 등에 재학하는 21만 9천여 명이 지원대상입니다.

급식비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분담하며 도와 시군 분담률이 55%로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경기, 충북, 대전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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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학교 급식 단가 400원 인상…4천 613원 확정
    • 입력 2024-12-26 08:13:55
    • 수정2024-12-26 09:16:14
    뉴스광장(광주)
내년 전남 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가 끼니당 4천613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끼니당 4백 원 오른 것으로 유, 초, 중, 고등학교 등에 재학하는 21만 9천여 명이 지원대상입니다.

급식비는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분담하며 도와 시군 분담률이 55%로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경기, 충북, 대전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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