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운송 수단’ 모범 사업장 울산 3곳 선정
입력 2024.12.26 (08:14)
수정 2024.1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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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선정한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 사업장'에 울산지역 3개 업체가 포함됐습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지난 3∼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공모를 진행해 울산에서는 현대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롯데정밀화학 등 3곳을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 자전거 등이 활성화된 사업장을 뜻합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지난 3∼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공모를 진행해 울산에서는 현대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롯데정밀화학 등 3곳을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 자전거 등이 활성화된 사업장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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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운송 수단’ 모범 사업장 울산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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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8:14:43
- 수정2024-12-26 08:40:08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선정한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 사업장'에 울산지역 3개 업체가 포함됐습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지난 3∼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공모를 진행해 울산에서는 현대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롯데정밀화학 등 3곳을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 자전거 등이 활성화된 사업장을 뜻합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지난 3∼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공모를 진행해 울산에서는 현대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롯데정밀화학 등 3곳을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친환경 운송수단인 전기차와 수소차, 자전거 등이 활성화된 사업장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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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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