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 김해시로 최종 결정
입력 2024.12.26 (21:53)
수정 2024.12.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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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를 김해시에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유치 경쟁을 펼친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늘(26일) 합의해 김해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한 실시계획 등을 수립하고 시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유치 경쟁을 펼친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늘(26일) 합의해 김해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한 실시계획 등을 수립하고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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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 김해시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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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21:53:22
- 수정2024-12-26 22:07:12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를 김해시에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유치 경쟁을 펼친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늘(26일) 합의해 김해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한 실시계획 등을 수립하고 시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유치 경쟁을 펼친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오늘(26일) 합의해 김해시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 활용을 위한 실시계획 등을 수립하고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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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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