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IB 고등학교 추가 학급 개설 지원”
입력 2024.12.26 (21:57)
수정 2024.12.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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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B 학교인 표선고등학교의 입시 경쟁이 높아지며 지역 출신 학생들이 밀려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추가 학급 개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신년 간담회에서 IB 확대는 교사 동의와 충분한 연수 등의 지원책이 없으면 어렵다면서, 한두 학급 수준으로 IB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해선 당장 유보통합의 미래가 캄캄하고 AI디지털 교과서 활용의 어려움 등 복잡한 상황에서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신년 간담회에서 IB 확대는 교사 동의와 충분한 연수 등의 지원책이 없으면 어렵다면서, 한두 학급 수준으로 IB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해선 당장 유보통합의 미래가 캄캄하고 AI디지털 교과서 활용의 어려움 등 복잡한 상황에서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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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교육감 “IB 고등학교 추가 학급 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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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21:57:37
- 수정2024-12-26 22:02:49
최근 IB 학교인 표선고등학교의 입시 경쟁이 높아지며 지역 출신 학생들이 밀려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추가 학급 개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신년 간담회에서 IB 확대는 교사 동의와 충분한 연수 등의 지원책이 없으면 어렵다면서, 한두 학급 수준으로 IB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해선 당장 유보통합의 미래가 캄캄하고 AI디지털 교과서 활용의 어려움 등 복잡한 상황에서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6일) 신년 간담회에서 IB 확대는 교사 동의와 충분한 연수 등의 지원책이 없으면 어렵다면서, 한두 학급 수준으로 IB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해선 당장 유보통합의 미래가 캄캄하고 AI디지털 교과서 활용의 어려움 등 복잡한 상황에서 속도조절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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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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