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아기 ‘중상’…휴대전화 던진 이유는? [잇슈 키워드]
입력 2024.12.27 (07:31)
수정 2024.1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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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휴대전화'입니다.
돌도 지나지 않은 처음 보는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인천시 청라동을 주행하던 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졌습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함몰 등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기 엄마가 자기 부모를 욕하는 소리를 듣고 휴대전화를 던졌는데, 아기가 잘못 맞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은 서로 처음 본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돌도 지나지 않은 처음 보는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인천시 청라동을 주행하던 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졌습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함몰 등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기 엄마가 자기 부모를 욕하는 소리를 듣고 휴대전화를 던졌는데, 아기가 잘못 맞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은 서로 처음 본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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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월 아기 ‘중상’…휴대전화 던진 이유는?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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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07:31:53
- 수정2024-12-27 08:52:57
마지막 키워드는 '휴대전화'입니다.
돌도 지나지 않은 처음 보는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인천시 청라동을 주행하던 시내버스 안에서 생후 10개월 된 아기에게 휴대전화를 던졌습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함몰 등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기 엄마가 자기 부모를 욕하는 소리를 듣고 휴대전화를 던졌는데, 아기가 잘못 맞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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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아기 엄마가 자기 부모를 욕하는 소리를 듣고 휴대전화를 던졌는데, 아기가 잘못 맞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은 서로 처음 본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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