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무안사고, 인명구조 가장 우선…국회도 최대한 지원”
입력 2024.12.29 (11:11)
수정 2024.12.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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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국회도 해야 할 일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모든 기관에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모든 기관에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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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의장 “무안사고, 인명구조 가장 우선…국회도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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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9 11:11:13
- 수정2024-12-29 11:17:05
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국회도 해야 할 일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모든 기관에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원식 의장은 오늘(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모든 기관에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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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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