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어제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전하는 특보에서 사고 항공기가 폭발하는 제보 화면을 한 차례 방송했습니다.
해당 화면이 시청자, 특히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바로 인지하고, 곧바로 앵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충돌 화면은 더이상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단 한 번이었지만, 공영방송이자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2월 30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해당 화면이 시청자, 특히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바로 인지하고, 곧바로 앵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충돌 화면은 더이상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단 한 번이었지만, 공영방송이자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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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0 22:09:06
- 수정2024-12-30 22:11:56
KBS는 어제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전하는 특보에서 사고 항공기가 폭발하는 제보 화면을 한 차례 방송했습니다.
해당 화면이 시청자, 특히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바로 인지하고, 곧바로 앵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충돌 화면은 더이상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단 한 번이었지만, 공영방송이자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2월 30일 특집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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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화면이 시청자, 특히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바로 인지하고, 곧바로 앵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충돌 화면은 더이상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단 한 번이었지만, 공영방송이자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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