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배 백 년 만에 첫 햇볕 데임·열과 피해”
입력 2024.12.31 (07:52)
수정 2024.12.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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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높았던 기온 때문에 울산배에 햇볕 데임과 껍질이 벗겨지는 열과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울산 배 재배가 시작된 지 1백여 년 만입니다.
울산원예농협은 올해 고온 현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9월 추석 이후 1주일에서 열흘 사이 수확한 울산 배에서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배 재배가 시작된 지 1백여 년 만입니다.
울산원예농협은 올해 고온 현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9월 추석 이후 1주일에서 열흘 사이 수확한 울산 배에서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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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배 백 년 만에 첫 햇볕 데임·열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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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1 07:52:33
- 수정2024-12-31 08:27:13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4/12/31/130_8141523.jpg)
올해 유난히 높았던 기온 때문에 울산배에 햇볕 데임과 껍질이 벗겨지는 열과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울산 배 재배가 시작된 지 1백여 년 만입니다.
울산원예농협은 올해 고온 현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9월 추석 이후 1주일에서 열흘 사이 수확한 울산 배에서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울산 배 재배가 시작된 지 1백여 년 만입니다.
울산원예농협은 올해 고온 현상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9월 추석 이후 1주일에서 열흘 사이 수확한 울산 배에서 햇볕 데임과 열과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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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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