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최근 6년 동안 ‘조류 충돌’ 3건
입력 2024.12.31 (07:56)
수정 2024.12.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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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에서도 새가 항공기에 충돌하는 '조류 충돌'이 발생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이연희 의원에게 제출한 '공항 내 항공기 조류 충돌 발생 현황'을 보면 양양공항의 조류 충돌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년간 3건이 있었습니다.
원주공항의 경우엔 한 건도 없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이연희 의원에게 제출한 '공항 내 항공기 조류 충돌 발생 현황'을 보면 양양공항의 조류 충돌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년간 3건이 있었습니다.
원주공항의 경우엔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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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제공항 최근 6년 동안 ‘조류 충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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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1 07:55:59
- 수정2024-12-31 09:25:19

양양국제공항에서도 새가 항공기에 충돌하는 '조류 충돌'이 발생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이연희 의원에게 제출한 '공항 내 항공기 조류 충돌 발생 현황'을 보면 양양공항의 조류 충돌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년간 3건이 있었습니다.
원주공항의 경우엔 한 건도 없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이연희 의원에게 제출한 '공항 내 항공기 조류 충돌 발생 현황'을 보면 양양공항의 조류 충돌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6년간 3건이 있었습니다.
원주공항의 경우엔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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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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