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식·드론쇼 등 새해 행사 잇따라 취소
입력 2024.12.31 (10:15)
수정 2024.12.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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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부산지역 각 지자체도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1일) 밤 용두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시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오늘(31일) 밤 열기로 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대규모 드론쇼를 취소하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서 진행중인 빛 축제 조명도 끄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1일) 밤 용두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시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오늘(31일) 밤 열기로 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대규모 드론쇼를 취소하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서 진행중인 빛 축제 조명도 끄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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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종식·드론쇼 등 새해 행사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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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1 10:15:30
- 수정2024-12-31 11:11:00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부산지역 각 지자체도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잇따라 취소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1일) 밤 용두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시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오늘(31일) 밤 열기로 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대규모 드론쇼를 취소하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서 진행중인 빛 축제 조명도 끄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31일) 밤 용두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시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오늘(31일) 밤 열기로 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대규모 드론쇼를 취소하고, 해운대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서 진행중인 빛 축제 조명도 끄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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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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