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야간관광진흥도시로 무주·부안 선정

입력 2025.01.01 (07:50) 수정 2025.01.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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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천25년 야간관광진흥도시로 무주군과 부안군을 선정하고 사업비로 4천5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주는 반딧불이 체험과 산골영화제, 두문마을 낙화놀이 등 자연친화형 콘텐츠와 덕유산과 태권도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부안은 '빛, 바람, 노을'을 소재로 서해안과 변산반도의 풍경을 활용한 야경 투어와 예술 조명 연출, 한여름밤 영화 상영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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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야간관광진흥도시로 무주·부안 선정
    • 입력 2025-01-01 07:50:39
    • 수정2025-01-01 09:11:27
    뉴스광장(전주)
전북도는 2천25년 야간관광진흥도시로 무주군과 부안군을 선정하고 사업비로 4천5백만 원씩 지원합니다.

무주는 반딧불이 체험과 산골영화제, 두문마을 낙화놀이 등 자연친화형 콘텐츠와 덕유산과 태권도원을 연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부안은 '빛, 바람, 노을'을 소재로 서해안과 변산반도의 풍경을 활용한 야경 투어와 예술 조명 연출, 한여름밤 영화 상영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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