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복수 전 강원 부지사, 신임 충북경자청장 임용
입력 2025.01.01 (08:51)
수정 2025.01.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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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신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됐습니다.
최복수 신임 경자청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에서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 행정관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경자청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 동안입니다.
맹경재 전 경자청장은 바이오 관련 기업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지난해 8월 직위 해제됐습니다.
최복수 신임 경자청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에서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 행정관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경자청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 동안입니다.
맹경재 전 경자청장은 바이오 관련 기업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지난해 8월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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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수 전 강원 부지사, 신임 충북경자청장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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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01 09:14:21

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신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됐습니다.
최복수 신임 경자청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에서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 행정관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경자청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 동안입니다.
맹경재 전 경자청장은 바이오 관련 기업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지난해 8월 직위 해제됐습니다.
최복수 신임 경자청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충북에서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 행정관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경자청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3년 동안입니다.
맹경재 전 경자청장은 바이오 관련 기업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 지난해 8월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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