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충청북도,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철회해야”
입력 2025.01.01 (08:52)
수정 2025.01.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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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가 어제 입장문을 내고 충청북도가 이번에도 도 출신 공무원을 부단체장으로 임명해 낙하산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임명권이 각 시장·군수에게 있지만 충청북도가 이를 어기고 부단체장 임명을 강행했다면서 임명 철회와 지방자치법 준수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임명권이 각 시장·군수에게 있지만 충청북도가 이를 어기고 부단체장 임명을 강행했다면서 임명 철회와 지방자치법 준수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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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조 충북본부 “충청북도,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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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8:52:52
- 수정2025-01-01 09:14:22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가 어제 입장문을 내고 충청북도가 이번에도 도 출신 공무원을 부단체장으로 임명해 낙하산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임명권이 각 시장·군수에게 있지만 충청북도가 이를 어기고 부단체장 임명을 강행했다면서 임명 철회와 지방자치법 준수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초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임명권이 각 시장·군수에게 있지만 충청북도가 이를 어기고 부단체장 임명을 강행했다면서 임명 철회와 지방자치법 준수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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