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입력 2025.01.01 (08:54)
수정 2025.01.01 (0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복지 분야 정책이 강화됩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살펴보면 인구 감소 지역 결혼 지원금 지급과 도민 안전 보험을 통한 어린이 특약 지원, 신생아 긴급 보호 등이 새로 시작됩니다.
또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이 각각 10,030원과 11,803원으로 늘어나고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앞선 전업 비용 지원 등 10개 분야 72가지 제도와 시책이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살펴보면 인구 감소 지역 결혼 지원금 지급과 도민 안전 보험을 통한 어린이 특약 지원, 신생아 긴급 보호 등이 새로 시작됩니다.
또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이 각각 10,030원과 11,803원으로 늘어나고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앞선 전업 비용 지원 등 10개 분야 72가지 제도와 시책이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
- 입력 2025-01-01 08:54:05
- 수정2025-01-01 09:14:25

충북에서는 올해 복지 분야 정책이 강화됩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살펴보면 인구 감소 지역 결혼 지원금 지급과 도민 안전 보험을 통한 어린이 특약 지원, 신생아 긴급 보호 등이 새로 시작됩니다.
또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이 각각 10,030원과 11,803원으로 늘어나고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앞선 전업 비용 지원 등 10개 분야 72가지 제도와 시책이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살펴보면 인구 감소 지역 결혼 지원금 지급과 도민 안전 보험을 통한 어린이 특약 지원, 신생아 긴급 보호 등이 새로 시작됩니다.
또 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이 각각 10,030원과 11,803원으로 늘어나고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앞선 전업 비용 지원 등 10개 분야 72가지 제도와 시책이 시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