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해맞이객 차분한 새해 맞아

입력 2025.01.01 (09:51) 수정 2025.01.01 (11: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해 첫 일출…해맞이객 차분한 새해 맞아
    • 입력 2025-01-01 09:51:47
    • 수정2025-01-01 11:15:01
    930뉴스(춘천)
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