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해맞이객 차분한 새해 맞아
입력 2025.01.01 (09:51)
수정 2025.0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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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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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일출…해맞이객 차분한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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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9:51:47
- 수정2025-01-01 11:15:01
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무안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은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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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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