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일출…‘동해안’ 방문객 차분한 새해
입력 2025.01.01 (10:16)
수정 202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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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과 속초해변 등 영동지역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 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이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 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이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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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일출…‘동해안’ 방문객 차분한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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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10:16:23
- 수정2025-01-01 12:00:53

2025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 경포해변과 속초해변 등 영동지역 주요 일출 명소가 해맞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 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이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선명한 첫 해가 바다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을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동해안 시군이 대부분 새해 첫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지만, 안전관리 인력은 예정대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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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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