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강릉서 승용차 추돌…1명 사망, 2명 중경상
입력 2025.01.01 (23:31)
수정 2025.01.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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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3시 30분쯤, 강릉시 홍제동 터미널오거리에서 22살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A 씨가 숨지고 다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 씨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새벽 3시 30분쯤, 강릉시 홍제동 터미널오거리에서 22살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A 씨가 숨지고 다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 씨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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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강릉서 승용차 추돌…1명 사망, 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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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01 23:47:47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강릉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새벽 3시 30분쯤, 강릉시 홍제동 터미널오거리에서 22살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A 씨가 숨지고 다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 씨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새벽 3시 30분쯤, 강릉시 홍제동 터미널오거리에서 22살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A 씨가 숨지고 다른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A 씨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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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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