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산청곶감축제’ 오늘부터 열려
입력 2025.01.02 (08:06)
수정 2025.01.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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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오늘(2일)부터 나흘 동안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등에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엽니다.
열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남사예담촌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종시 감나무 앞에서 하는 제례 행사로 문을 엽니다.
또, 전통 민속놀이와 곶감 경매, 곶감 호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열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남사예담촌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종시 감나무 앞에서 하는 제례 행사로 문을 엽니다.
또, 전통 민속놀이와 곶감 경매, 곶감 호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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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오늘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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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08:06:38
- 수정2025-01-02 08:44:31
산청군은 오늘(2일)부터 나흘 동안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등에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엽니다.
열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남사예담촌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종시 감나무 앞에서 하는 제례 행사로 문을 엽니다.
또, 전통 민속놀이와 곶감 경매, 곶감 호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열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남사예담촌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종시 감나무 앞에서 하는 제례 행사로 문을 엽니다.
또, 전통 민속놀이와 곶감 경매, 곶감 호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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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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