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용적률 등 상향
입력 2025.01.02 (10:10)
수정 2025.01.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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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30 부산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본격 시행합니다.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인센티브를 6%에서 최대 15%로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 시 경관 및 주거관리 구역, 또 주거정비구역과 개발유도구역 등에 대해 기준 용적률을 220%에서 최대 270%까지 올립니다.
또 도로와 공원 중심인 기반시설 범위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보행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녹화가로, 생활권 연결가로를 신설합니다.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인센티브를 6%에서 최대 15%로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 시 경관 및 주거관리 구역, 또 주거정비구역과 개발유도구역 등에 대해 기준 용적률을 220%에서 최대 270%까지 올립니다.
또 도로와 공원 중심인 기반시설 범위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보행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녹화가로, 생활권 연결가로를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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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용적률 등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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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0:10:49
- 수정2025-01-02 10:58:03
부산시는 '2030 부산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본격 시행합니다.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인센티브를 6%에서 최대 15%로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 시 경관 및 주거관리 구역, 또 주거정비구역과 개발유도구역 등에 대해 기준 용적률을 220%에서 최대 270%까지 올립니다.
또 도로와 공원 중심인 기반시설 범위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보행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녹화가로, 생활권 연결가로를 신설합니다.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인센티브를 6%에서 최대 15%로 확대하고, 디자인 혁신 시 경관 및 주거관리 구역, 또 주거정비구역과 개발유도구역 등에 대해 기준 용적률을 220%에서 최대 270%까지 올립니다.
또 도로와 공원 중심인 기반시설 범위를 문화시설과 체육시설까지 확대하고, 보행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녹화가로, 생활권 연결가로를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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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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