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통합돌봄거점센터’ 4월 준공

입력 2025.01.02 (10:55) 수정 2025.01.02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의 통합돌봄거점센터가 오는 4월 준공됩니다.

증평군은 옛 휴양랜드사업소에 5억 2천여만 원을 들여 돌봄 시설로 새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은 행복돌봄나눔터와 아이 돌보미 사무실, 주민 소통방을 갖추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통합돌봄거점센터’ 4월 준공
    • 입력 2025-01-02 10:55:50
    • 수정2025-01-02 11:05:51
    930뉴스(청주)
증평군의 통합돌봄거점센터가 오는 4월 준공됩니다.

증평군은 옛 휴양랜드사업소에 5억 2천여만 원을 들여 돌봄 시설로 새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은 행복돌봄나눔터와 아이 돌보미 사무실, 주민 소통방을 갖추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