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독감 환자 2배 증가…13세~18세 최다
입력 2025.01.02 (19:43)
수정 2025.0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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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셋째주 외래환자 천 명 당 독감 의심 환자는 21.3명으로 전 주 8,7명 보다 2.4배 늘었습니다.
특히 13에서 18세 사이 환자가 가장 많았고 7에서 12세 사이가 뒤를 잇는 등 학령기 연령대에서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대구시는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셋째주 외래환자 천 명 당 독감 의심 환자는 21.3명으로 전 주 8,7명 보다 2.4배 늘었습니다.
특히 13에서 18세 사이 환자가 가장 많았고 7에서 12세 사이가 뒤를 잇는 등 학령기 연령대에서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대구시는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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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독감 환자 2배 증가…13세~18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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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9:43:44
- 수정2025-01-02 2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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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셋째주 외래환자 천 명 당 독감 의심 환자는 21.3명으로 전 주 8,7명 보다 2.4배 늘었습니다.
특히 13에서 18세 사이 환자가 가장 많았고 7에서 12세 사이가 뒤를 잇는 등 학령기 연령대에서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대구시는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대구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셋째주 외래환자 천 명 당 독감 의심 환자는 21.3명으로 전 주 8,7명 보다 2.4배 늘었습니다.
특히 13에서 18세 사이 환자가 가장 많았고 7에서 12세 사이가 뒤를 잇는 등 학령기 연령대에서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대구시는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생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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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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