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2백만 원 지원
입력 2025.01.02 (21:53)
수정 2025.01.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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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일자리에 취업한 전북지역 근로자에게 많게는 2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일한 지 석달과 여섯달 되는 시점에, 각각 백만 원씩 모두 2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에 청년친화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일한 지 석달과 여섯달 되는 시점에, 각각 백만 원씩 모두 2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에 청년친화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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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육아휴직 대체인력 2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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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1:53:14
- 수정2025-01-02 22:00:50
올해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일자리에 취업한 전북지역 근로자에게 많게는 2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전북도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일한 지 석달과 여섯달 되는 시점에, 각각 백만 원씩 모두 2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에 청년친화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일한 지 석달과 여섯달 되는 시점에, 각각 백만 원씩 모두 2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상반기에 청년친화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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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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