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합성수지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1.03 (16:45)
수정 2025.01.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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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합성수지류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한 동과 공장에 있던 기계류, 자재 등이 완전히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경화실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건물 한 동과 공장에 있던 기계류, 자재 등이 완전히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경화실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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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 합성수지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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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3 16:45:10
- 수정2025-01-03 16:50:59
오늘(3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합성수지류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한 동과 공장에 있던 기계류, 자재 등이 완전히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경화실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건물 한 동과 공장에 있던 기계류, 자재 등이 완전히 탔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7시간 5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경화실 인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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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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